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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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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5. 15:05 Middleware, Cloud/OSGi

5주간의 주말 강좌를 통하여 OSGi의 개념을 정리해 보고, 어떤 것이 나의 목적에 가장 잘 부합되는지 고민해 보았다.

  - Felix : OSGi의 커널은 잘 동작하지만 HTTP Server 등의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에 대해서는 sub project에서 bundle을 설치해 주어야 했다.

  - Virgo : SpringSource의 dm Server를 Eclipse 재단에 기부하고 OSGi kernel과 HTTP Server(Tomcat or Jetty 선택가능), war 파일 배포, Spring framework 등이 내장된 POJO를 위한  Enterprise Application Server

 

Virgo를 찾았을 때의 흥분이란.. 이제 서버에서 만들 기능들을 서비스 개념의 번들로 나누어서 Virgo OSGi Server의 Bundle로 등록할 수가 있게 된다.

  - 서비스별로 버전관리가 가능하고

  - 모듈 프로그래밍이 되고

  - POJO 기반의 Spring DM을 적용할 수 있고

  - 서비스의 Life Cycle을 관리한다

Ecliipse의 Plugin이 Equinox  OSGi bundle인 것을 생각하다면 이제 패키지 솔루션의 서버 Layer의 서비스 단들을 번들로 관리하면서 외부적으로는 Plugins 형태로 유지보수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오늘 읽은 기사>

  - Vert.x를 OSGi에 올리기 : Vert.x 번들 만들기와 Spring DM 기증으로 나온 blueprint 적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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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