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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식
Full Stacker, Application Architecter, KnowHow Dispenser and Bike 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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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 대기업처럼 왠만한 것은 갖추어진 집단에서 과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그래서 애플이나 구글의 조직은 작은 단위로 팀을 나누어 마치 스타트업 기업처럼 움직인다고 하니 그부분에서 이해가 간다. 


오늘 에버노트의 기업환경 기사를 읽으며 새로운 Enterprise Social Network 서비스인 Yammer를 알게되었다. 그래서 바로 인큐베이팅 그룹 멤버들끼리 Private  소셜 네트워킹을 해보자는 의도에서 바로 신청을 했다. 


  - Facebook처럼 얘네도 청록색맹 끼가 있다. Facebook과 같이 모든 이에게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xxx.co.kr 로 그룹이 된다. 즉, 한 회사(Enterprise)나 그룹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 인큐베이팅 멤버가 10명이 넘지 않아 우리는 google application에서 등록하여 gmail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등록했다. 예) xxx@yuwin.co.kr 

  - PC버전-Adobe Flex Air 애플리케이션, Android/iOS 앱등이 존재하여 다양한 기기에서 Private SNS를 할 수 있다. 

  - 기능으로 파일첨부하여 메세지 보내기, 실시간 채팅, 새로운 부서나 그룹을 만들어 자유로인 그룹핑을 할 수 있다. 


아 이런게 있어으면 좋겠다 하는 결핍을 메워주는 좋은 서비스로 보여지는데, 우선 멤버들끼리 사용해 보고 Feedback을 받아 보아야 겠다. 



▶ 운영하고 있는 인큐베이팅 모임의 Yammer PC 버전 사용 화면

  - 그룹 SNS

  - 문서파일 공유

  - 설문조사

  - 칭찬하기

  - 질문&응답

  - 이벤트


등의 서로 특색있는 UI를 메세지박스에서 보여준다. 
iPad에서의 UX 경험은 PC보다 좀 더 색다르고 재미있다. 




▶ 지원하는 기기


posted by 윤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