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1. 09:29
Lean Agile Culture
웹서핑을 하다가 user-agent의 역사에 대한 글을 읽었다. 모자익->넷스케이프->IE->사파리/오페라->크롬에 오기까지 서로 엔진은 유사하면서 이름은 틀린 브라우져의 전쟁사이다. 결국 내부적인 엔진은 유사한데 이름만 틀리다는 이야기이다. 뿌리깊은 나무~
* 참고 : user-agent의 역사
크롬에서 user-agent를 보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함
- F12 펑션키 클릭
- network 탭 -> 서브 Headers 탭 이동
- 임의 url 브라우징 요청
- Headers 탭안에 user-agent 값 확인
user-agent: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AppleWebKit/537.11 (KHTML, like Gecko) Chrome/23.0.1271.97 Safari/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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