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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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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2. 14:40 Deep Learning/Tensorflow

이찬우님의 텐서플로우 유튜브강좌를 정리한다. 




강좌 3


로지스틱 비용함수를 만들기

  - 좌측과 우측에 대한 convex 를 만들기 위한 식

cost = tf.reduce_sum(-y*tf.log(output)-(1-y)*tf.log(1-output), reduction_indices=1)


prediction과 label끼리의 정확도를 판단하기 

  - 각자의 벡터 매칭이 맞으면 1, 틀리면 0으로 하는 값을 다시 n*1 벡터로 만든다. 

  - 해당 백터의 값에 대한 평균을 구한다. 

  - 이때 1, 0값은 bool이어서 float32로 변환하여 계산한다.

  - 잘 맞으면 평균 1 이 나온다. 

comp_pred = tf.equal(tf.argmax(output, 1), tf.argmax(y, 1))

accuracy = tf.reduce_mean(tf.cast(comp_pred, tf.float32))


모델 저장하기

  - Training시킨 모델을 저장하는 것을 Checkpoint라 한다.

  - 저장내용에는 Weight과 Model이 저장될 수 있다. 

  - Weight관련 Variable을 저장한후 Save한다.

  - 저장시 유의점은 Variable, placeholder 함수의 파라미터중 하나인 Name이 자동으로 지정된다. 

W_o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shape=[HIDDEN2_SIZE, CLASSES], dtype=tf.float32))

b_o = tf.Variable( tf.zeros([CLASSES]), dtype=tf.float32)


param_list = [W_h1, b_h1, W_h2, b_h2, W_o, b_o]

saver = tf.train.Saver(param_list)


hidden1 = tf.sigmoid(tf.matmul(x, W_h1) + b_h1)

hidden2 = tf.sigmoid(tf.matmul(hidden1, W_h2) + b_h2)


....

for i in range(1000):

    _, loss = sess.run([train, cost, accuracy], feed_dict = feed_dict)

    if i % 100 == 0:

        saver.save(sess, './tensorflow_3_lec.ckpt')

        ...




강좌 4


저장된 Weight Restoring하기 

  - save 할 때 Widget의 Variable에 name을 지정한다. 

  - 

x = tf.placeholder(tf.float32, shape=[None, INPUT_SIZE], name='x')

y = tf.placeholder(tf.float32, shape=[None, CLASSES], name='y')

W_h1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shape=[INPUT_SIZE, HIDDEN1_SIZE], dtype=tf.float32), name='W_h1')

b_h1 = tf.Variable(tf.zeros([HIDDEN1_SIZE]), dtype=tf.float32, name='b_h1')

hidden1 = tf.sigmoid(tf.matmul(x, W_h1) + b_h1, name='hidden1')

hidden2 = tf.sigmoid(tf.matmul(hidden1, W_h2) + b_h2, name='hidden2')

output = tf.sigmoid(tf.matmul(hidden2, W_o) + b_o, name='output')

...

saver.restore(sess, './tensorflow_3.ckpt')




강좌 5


Tensorboard는 디버깅 용도이다. 공식 튜토리얼을 참조한다.

  - name_scope는 묶음 단위이다.

  - scalar: 로그 데이터 남기기

  - tf.summary.merge_all()

  - tf.summary.FileWriter(<dir>, session.graph) 

# 가설함수 

with tf.name_scope('hidden_layer_1') as h1scope:

    hidden1 = tf.sigmoid(tf.matmul(x, W_h1) + b_h1, name='hidden1')


with tf.name_scope('hidden_layer_2') as h2scope:

    hidden2 = tf.sigmoid(tf.matmul(hidden1, W_h2) + b_h2, name='hidden2')

    

with tf.name_scope('output_layer') as oscope:

    output = tf.sigmoid(tf.matmul(hidden2, W_o) + b_o, name='output')


....


# 수행 

sess= tf.Session()

sess.run(tf.global_variables_initializer())


merge = tf.summary.merge_all()


for i in range(1000):

    _, loss, acc = sess.run([train, cost, accuracy], feed_dict = feed_dict)

    if i % 100 == 0:

        train_writer = tf.summary.FileWriter('./summaries/', sess.graph)


$ tensorboard --logdir=./summaries 수행한다. 




강좌 6


Loading Data in Tensorflow 참조. CSV파일 읽기

  - decode_csv로 콤마기반의 csv파일을 읽어들인다.

  - record_defaults = [[1], [1], [1], [1], [1], [1], [1], [1], [1]]  Fixed 자리수에서 비어있는 값에 대한 default value이다. 

  - start_queue_runners는 Session.run이 수행되기전에 호출해서 queue를 실행해서 file이 queue에서 대기토록 한다.

  - Coordinator 는 Thread 관리를 수행한다.

!

Image 읽기

  - FixedLengthRecordReader로 읽음

  - decode_raw를 사용함




to be continue...




<참조>

  - 텐서플로우의 체크포인트 설명

  - 텐서플로우 Save & Restore

  - 파이썬의 With 구문 이해 





posted by Peter Note
2018. 8. 11. 16:12 Deep Learning

텐서플로우 강좌를 들으면서 다음의 모델을 실습으로 쥬피터에 코딩을 했다. 여기서 Cost function을 짤때 log함수를 왜 사용하고 앞에 - (마이너스)값은 왜 붙이는지 정리해 본다. 



준비

  - 아나콘다 설치

  - jupyter notebook 실행

  - python v3 


import tensorflow as tf


input_data = [[1, 5, 3, 7, 8, 10, 12]]

label_data = [0, 0, 0, 1, 0]


INPUT_SIZE = 7

HIDDEN1_SIZE=10

HIDDEN2_SIZE=8

CLASSES = 5

Learing_Rate = .05


x = tf.placeholder(tf.float32, shape=[None, INPUT_SIZE])

y = tf.placeholder(tf.float32, shape=[CLASSES])


feed_dict = {x: input_data, y: label_data}


W_h1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shape=[INPUT_SIZE, HIDDEN1_SIZE], dtype=tf.float32))

b_h1 = tf.Variable( tf.zeros([HIDDEN1_SIZE]), dtype=tf.float32)

hidden1 = tf.sigmoid(tf.matmul(x, W_h1) + b_h1)


W_h2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shape=[HIDDEN1_SIZE, HIDDEN2_SIZE], dtype=tf.float32))

b_h2 = tf.Variable( tf.zeros([HIDDEN2_SIZE]), dtype=tf.float32)

hidden2 = tf.sigmoid(tf.matmul(hidden1, W_h2) + b_h2)


W_o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shape=[HIDDEN2_SIZE, CLASSES], dtype=tf.float32))

b_o = tf.Variable( tf.zeros([CLASSES]), dtype=tf.float32)

output = tf.sigmoid(tf.matmul(hidden2, W_o) + b_o)


cost = tf.reduce_mean(-y*tf.log(output)-(1-y)*tf.log(1-output))

train = tf.train.GradientDescentOptimizer(Learing_Rate).minimize(cost)


sess= tf.Session()

init = tf.initialize_all_variables()

sess.run(init)


for i in range(10):

    _, loss = sess.run([train, cost], feed_dict = feed_dict)

    print('step:', i)

    print('lost:', loss)


//결과

step: 0
lost: 0.794413
step: 1
lost: 0.780786
step: 2
lost: 0.767388
step: 3
lost: 0.754181
step: 4
lost: 0.741128
step: 5
lost: 0.728179
step: 6
lost: 0.715276
step: 7
lost: 0.702345
step: 8
lost: 0.689285
step: 9
lost: 0.675957



cost(비용) 함수의 목적은 비용 판단을 통해 올바른 W(가중치, 기울기)와 b(바이어스, 시작점)을 찾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목표하는 W과 b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떤 형태가 되었건 비용함수라고 부를 수 있다는 뜻이다. 



Inference => Loss => Training => Evaluation  순서로 진행을 한다. 좋은 예제로 MNIST.py 구글 강좌 예제 소스를 먼저 참조해 보자.


- Inference: 가설함수 수립

- Loss: 비용함수 수립

- Training: 최적화 작업 수행하여 Loss (Cost)가 작아지는 W, b 값을 구함

- Evaluation: 검증은 Training을 통해 구해진 W, b가 가설함수에 적용되어 test data를 넣었을 때, Labeled data와 일치하는지 검증함




Step-1) 가설함수 

  - matmul 은 Matrix Mutiply의 약어이다. 

  - sigmoid는 binary classification의 한계를 넘기 위해 적용. sigmoid 그래프는 중심축 0을 중심으로 좌측은 0으로, 우측을 1로 수렴한다.

  - 가설함수 (Hyphothesis):  H(x) = sigmoid(Wx + b) 로 결과값은 0 또는 1의 값을 갖는다. 수학 공식으로 하면,

     H(x) = 1 / (1 + math.exp(-(Wx + b))

     소스에서는  output = tf.sigmoid(tf.matmul(hidden2, W_o) + b_o) 이 가설함수이다.



Step-2) 비용함수

  - 가설함수를 정의했다면 해당 가설 함수의 적정한 W, b를 찾기 위해 비용(Cost) 함수를 정의한다.

     비용함수는 예측값과 실제값의 차이에 대한 평균값을 구한다. 로지스틱 회귀에 사용되는 실제 비용함수를 수학 공식으로 하면,

     cost = (1/n) * sum( -y_origin * log(sigmoid(Wx + b)) - (1 - y_origin) * log(1 - (sigmoide(Wx + b))) 

       n: 트레이닝 데이이터 수

       y_origin: 트레이닝에 에 사용될 x에 대한 입력값

     소스에서는  cost = tf.reduce_mean(-y*tf.log(output)-(1-y)*tf.log(1-output)) 이 비용함수이다. 


  - 비용함수에서 가설함수의 e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log를 사용하는 이유는 e를 통해 비용함수를 그리면 다음과 같이 나오기 때문에 매끈한 경사를 만들기 위해 e의 역치함수인 log를 사용한다. 

    비용함수는 y=1 일때와 y=0 일때는 나누어 계산한다. 


  - 측정(실제 입력)값 y=1 일때는 -log(H(x)), -log(가설함수) 즉 -log(sigmoide(Wx + b)) 를 사용하고 그래프로 보면 sigmoid(Wx+b)가 0~1사이에 있고 -log(0~1)을 그린다. 

     H가 1이면 cost(1) = 0 이 되고, H가 0이면 cost = 무한대가 된다.

     좌측의 밥그릇이 된다.

     측정(실제 입력)값 y=0 일때는 가설값이 0이 되어야 한다. 이는 0에 가까울 수록 cost는 0에 가까워야 한다. -log(1 - sigmoid(Wx + b)) 되고 log(1 - (0~1)) 이 된다. 

    우측의 밥그릇이 된다.

     요약하면 -log(h)는 좌측, -log(1-h)는 우측이다. 


  * 주의할 것은 Linear Regression (binary classification)을 하기 위해 평균에 제곱을 하지 않는다. 

 

  - y=0 일때와 y=1일때의 각 수식을 하나의 수직으로 만들기 위해 다음 공식을 사용해 합쳐서 표현한다. 소스에서는 -y*tf.log(output)-(1-y)*tf.log(1-output) 이 된다. 

  


      y * A + (1-y) * B => y * -log(H(x)) + (1-y) * -log(1 - H(x)) => -y*log(H(x)) - (1-y)*log(1 - H(x))  => -( y*log(H(x)) + (1-y)*log(1 - H(x)) )


  - 이것을 다시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소스에서는 cost = tf.reduce_mean(-y*tf.log(output)-(1-y)*tf.log(1-output)) 이다.

  



Step-3) 옵티마이저

  -  코스트함수가 정해지면 옵티마이저를 설정한다. 

      경사하강법 (GradientDescent)는 cost(W)을 미분을 적용해서 W의 다음 위치를 계산하는 공식이다. 다음 위치로 이동하는 것은 Learning Rate (이동하는 Step 크기)로 정해진다.

  - W 와 b의 적정값을 계산하기 위해 비용함수를 만들었다면 학습을 통해 GradientDescent가 W와 b값을 구한다. 여기서 나온 W,b를 통해 예측을 수행한다.

  - 소스는  tf.train.GradientDescentOptimizer(Learing_Rate).minimize(cost) 이다.

  - GradientDescent Optimizer는 gradient를 계산해서 변수에 적용하는 일을 동시에 하는 함수이다. W와 b를 적절하게 계산해서 변경하는 역할을 하며, 그 진행 방향이 cost가 작아지는 쪽으로 수행한다. train을 수행하게 되면 텐서 그래프의 모든 변수의 값이 자동 변경되며 계산된다. 소스는 _, loss = sess.run([train, cost], feed_dict = feed_dict) 이다.


  - 또한 텐서를 run하기 전에 그래프에 연결된 모든 variable을 초기화해야 한다. 

  - 옵티마이저 설명 참조

  



Step-4) 가절 검증

  - Accuracy or Evaluation

  - output 은 hypothesis 가설함수로 이것을 실제 테스트를 해본다. 

  - Linear에서 x, y 데이터를 placeholder를 통해 train 시키고, 최종 W,b가 구해진 가설함수에 대해서 test 데이터를 넣어 보고 예측이 맞는지 검증한다. 

  - Linear Regression 예 (Linear Regression에 대한 이해 참조)

import tensorflow as tf

x_data = [1.,2.,3.]

y_data = [1.,2.,3.]


W = tf.Variable(tf.random_uniform([1], -100., 100.))

b = tf.Variable(tf.random_uniform([1], -100., 100.))


X = tf.placeholder(tf.float32)

Y = tf.placeholder(tf.float32)


h = W * X + b

cost = tf.reduce_mean(tf.square(h - Y))


rate = tf.Variable(0.1)

op = tf.train.GradientDescentOptimizer(rate)

train = op.minimize(cost)


init = tf.initialize_all_variables()


sess = tf.Session()

sess.run(init)


for step in range(2001):

    sess.run(train, feed_dict = {X: x_data, Y: y_data})

    if step % 100 == 0:

        print(step, sess.run(cost, feed_dict={X: x_data, Y: y_data}), sess.run(W), sess.run(b))


print('Test:', sess.run(h, feed_dict={X: 5}))




<참조>

- 김성훈 교수님 강좌 요약 블로그

- 조대협의 로지스틱 회귀 분석 블로그

- Tensorflow 유튜브 강의

- 로지스틱 회귀 이해

- 선형, 비선형 회귀 모델의 이해

- Tensorflow의 자료형 이해, 상수/변수/플레이스홀더 이해

- 선형 회귀를 Tensorflow로 구현하기

posted by Peter Note
2018. 7. 31. 15:25 Deep Learning

인공지능 공부하기 위한 여정을 정리하고 계속 업데이트 한다.  하루에 2시간 이상 꼭 공부를 해야 강좌를 완료할 수 있다. 





Machine Learning & Deep Learning


김성훈 교수님의 인프런 강좌

   - 모두를 위한 딥러닝 - 기본적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강좌

   - 모두를 위한 딥러닝 - Deep Reinforcement Learning



앤드류응 교수님의 코세라 강좌

   - 머신러닝



머신러닝 Engineer 학습경로

 Machine Learning Engineer 커리큘럼


    + Supervised Learning: Hypothesis  set <-> DAG (비순환 그래프)를 만드는 과정
    + Disttribution: Binary classification (이진분류), Multicase classification (다중 분류), Linear regression (선형 회귀), Multimodal linear regression (다항 회귀)


  - 테리님 왈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공부하길 추천함
   <초급>
    - 조대협님의 머신러닝 블로그글 (내가 추가한 것임)
   <중급>


T 아카데미의 인공지능 강좌

   - 인공지능을 위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 김성훈 & 앤드류응 교수님의 강좌수강 후 개념 정리용 (단, 수학공식이 많이 나옴, 수학방을 이용하자)

     + 설명중 회귀 모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

     + 설명중 우도(가능도-Likelihood) 자세한 설명



Microsoft의 데이터 과학 전문 프로그램

  - 필수 과목 11개

  - 과정당 12시간: 하루 2시간 계산하면 과정당 1주가 걸림 -> 총 11주 프로그램     

  - 필요한 것을 선별해서 보면 좋을 듯함.




Interactive Data


Python 배우기

  - T 아카데미의 Python 프로그래밍: 파이썬 3 기반 기초 

  - T 아카데미의 Python을 활용한 데이터분석 기초: Jupyter Notebook기반으로 Pandas, Seaborn 실습

  - T 아카데미의 Python을 이용한 데이터분석 실습

  - Edwith의 머신러닝을 위한 Python



Tensorflow 배우기 

  - Tensorflow 공식 홈페이지

  - 골빈해커의 텐서플로우 강좌

  - 이찬우님의 텐서플로우 유튜브 강좌

  - Tensorflow로 MNIST 실습 SlideShare



CNN 이해

  - 초보자가 이해하기 좋은 CNN 이해 SlideShare

  - CNN 스탠포드 강좌 - CS231n



RNN 이해

  - 초보자가 이해하기 좋은 CNN, RNN 이해 SlideShare

  - RNN LSTM 이해 - Colah




용어 이해

 - Softmax 이해

 - Activation Function 이해

 - Back Propagation 이해. 수식으로 설명, 코드로 설명

 - ReLu 이해: 역전파의 오류 방지

 - 알고리즘 복잡도 이해 - Big O == "최악의 경우(시간복잡도가 클 경우)에도 이 시간 정도면 된다" 라는 의미

 - Log 함수 이해

 - tanh 이해

 - LSTM 이해




To be continued... 


사실 계속 공부해도 감 잡기는 정말 힘들다. 프로젝트를 해봐야 뭐라도 하나 잡고 갈듯하다. 




<참조>

-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학습 경로

테리님 블로그

조대협님 블로그

- 조경현 교수님의 뉴욕댁 머신러닝 강좌 소개소스

- 조경현 교수님이 참조하였다는 머신러닝의 강의 자료

- 시그모이드 함수 설명

- Activation Function 설명

- 역전파(Backpropagation) 설명, 잘 이해해야 함 (Adnrej Karpathy), Andrej의 RNN 이야기

- 로그함수 설명

- 수학방로그함수 좀더 기초적 설명

- 수학 기호 명칭 - 수식을 볼려면 기호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 미분에 대한 쉬운 이해

- MNIST - yann.lecun.com

posted by Peter Note
2018. 7. 19. 15:27 Deep Learning/ML by Andrew Ng

선형 대수학 강좌를 정리한다. 




Matrix vs Vector vs Scalar


Matrix = m * n = 행*렬 = row * column

Vector = m * 1 형태의 Matrix  = 크기와 방향을 가짐

Scalar = Matrix * 상수 = 크기만 가짐



Matrix Vector Multiplication (곱)


[ m * n ] [ n * 1 ] = [ m * 1 ]


가설 방정식을 이와 같이 표현할 수 있음. 예로 집값 예측 방정식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4차원 벡터가 (4 dimensional vector) 나온다. 





Matrix Matrix Multiplication


matrix vector 곱의 결과를 모아 놓은 형태로 보면됨.



결과는 다음의 형태가 된다. 




각 가설을 다시 matrix matrix multiplication으로 만들면 각 가설의 결과값이 column으로 나온다.




Matrix properties (속성)


A, B가 일반 행렬이고, I 가 항등 행렬이라고 하면 


- 교환 법칙:  A * B != B * A  성립하지 않는다. 

- 행렬곱 주의: A * (B * C) = (A * B) * C

- 항등행렬: n*n 으로 행과 열이 같으면서 대각선은 1이고 나머지는 0인 행렬 (identity matrix),  A * I = I * A = A




Inverse matrix (역행렬)


Matrix을 inverse해서 역행렬하고 matrix과 곱하면 항등행렬을 얻는다. 이때 역행렬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정방행렬(행과 열의 수가 같은 행렬)뿐이다. 



역행렬을 가질 수 없는 예로 0으로 채워진 행렬은 역행렬을 가질 수 없다. 이를 singular matrix 또는 degenerate matrix라 칭한다. 



Matrix transpose (전치행렬, transposition)


m * n 을 n * m으로 만들기





참조


- 앤드류응 교수의 선형대수학 강좌

posted by Peter Note
2018. 7. 19. 14:09 Deep Learning/ML by Andrew Ng

앤드류 응교수님의 ML 강좌를 정리한다.





Gradient Descent


hypothesis 함수를 적절한 parameter를 가지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특정 파라미터 값에 따라 하강한 위치가 틀려 질 수 있다. cost 함수를 최소값을 찾는 것인데, 잘 못된 곳으로 내려가면 해당 값이 최소인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 


- 하강의 스텝(learning rate, 얼마의 보폭으로 하강하는지 정도)은 알파이다. 

- 하강의 방향(direction)-기울기-는 미분(derivative)으로 계산한다.

- starting point가 틀리면 도착한 지점이 틀리게 나왔다. 



- 수학적으로 Gradient descent algorithm을 사용한다. 

   알파: Learning rate * 미분계수

   := 대입기호, = truth assertion

   temp0, temp1을 구한다음 세타0, 세타1에 대입한다. 







미분계수를 이용한 Gradient Descent 알고리즘 이해 


함수의 tanzent값을 구함. 즉, 기울기를 구함. 


- 세타1이 최소값보다 클때 미분계수에 의한 탄젠트 기울기값은 양수이다. 

- 세타1이 최소값보다 작을때 미분계수에 의한 탄젠트 기울기값은 음수이다. 




- 알파(learning rate)에 따라 하강 step이 정해진다.

  + 알파값이 작으면 최소값을 찾는데 느리고

  + 알파값이 크면 최소값을 못 찾고 멀어진다. 




- 하강 기울기가 줄어들 때마다 세타1의 값이 점점 작아진다. 이것은 공식에서 세타1 - 알파*미분계수(기울기 slop값) 을 빼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알파값은 상수 유지 가능.

- J(세타1) 이라는 cost function 그래프에서 미분계수값이 최소가 되는 곳의 세타1의 값을 알 수 있다.

즉, 미분계수 0을 찾는게 목적이다. 


세타1 := 세타1 - 알파 * 0 







비용함수와 기울기 하강 함수를 같이 사용하기


Gradient Descent 알고리즘과 비용 함수 J(세타1, 세타2)




- 좌측 좌표가 가운데로 하강을 할 수록 기울기가 점점 변경된다. 선형 회귀는 항시 하나의 최적값을 갖는 밥그릇의 Convex(볼록) 모양을 갖는다. 




결론 Cost function j의 해답을 얻기 위해 하강 기울기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Gradient Descent for Linear Regression


선형 회귀의 경우 새로운 형태의 Gradient Descent방정식이 도출된다. 

 - m: training set 사이즈

 - 세타0: 초기시작값 - 상수

 - 세타1: 기울기값 - 변경값 

 - xi, yi: training data set



Gradient Descent 식에 J(세타)즉 cost founction을 넣어서 식을 간략히 하면 다음과 같이된다. 





참조


posted by Peter Note
2018. 7. 16. 18:06 Deep Learning/ML by Andrew Ng

앤드류응 교수님의 코세라 강좌를 정리한다. 





Supervised Learning


지도학습과 자율학습에 대한 개념이해 


지도학습

- 정답을 주고 학습

- regression과 classification이 있음

- regression: 여러 개 중 하나 

- classification: 0 또는 1

In supervised learning, we are given a data set and already know what our correct output should look like, having the idea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the input and the output.


Supervised learning problems are categorized into "regression" and "classification" problems. In a regression problem, we are trying to predict results within a continuous output, meaning that we are trying to map input variables to some continuous function. In a classification problem, we are instead trying to predict results in a discrete output. In other words, we are trying to map input variables into discrete categories.


Example 1:


Given data about the size of houses on the real estate market, try to predict their price. Price as a function of size is a continuous output, so this is a regression problem.


We could turn this example into a classification problem by instead making our output about whether the house "sells for more or less than the asking price." Here we are classifying the houses based on price into two discrete categories.


Example 2:


(a) Regression - Given a picture of a person, we have to predict their age on the basis of the given picture


(b) Classification - Given a patient with a tumor, we have to predict whether the tumor is malignant or benign.


예) Housing Prices 예측 - regression 문제



linear regression


training set을 통해 학습 알고리즘을(learning algorith) 적용해서 가설식(hypothesis)을 만든다. 



cost function

- 가설의 정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 공식: 가설의 결과값 - 실제값의 제곱의 합 

- 점진적 감소 (gradient descent)를 위해 1/2를 사용한다. 

- 정확도 측정 J 함수를 얻음.




 세타0을 값 zero로 놓고 간략히 표현한 수식

-  x 값을 줄 때 시작점 세타0과 기울기 세타1의 상수 값을 찾아야 한다. 

- 비용함수인 J(세타0, 세타1)에서 세타0 을 zero로 놓으면 시작점이 zero부터 시작해서 비용함수 J(세타1)을 구하는 것이다. 





- J 공식 결과가 0 이면 가장 작은 비용을 들인 경우이다. 이때 J(세타1)에서 세타1의 값이 1일 때 비용이 전부 0으로 나온다. 



- 만일 세타1값이 0.5라면 cost function 처리 값은 다음과 같이 0.58이 나온다. 



- 음수의 영역을 이동하면 cost function 은 가설값 - 실제값의 제곱의 합이므로 다음과 같이 등고선 그래프가 나온다. 





등고선 그래프로 세타0, 세타1 눈으로 확인하기 


등고선을 입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 수평선은 세타1, 세타0 이다.

- 수직선은 cost function의 결과값 J(세타0, 세타1) 이다.

세타1=기울기, 세타0은 시작점



이것을 다시 평면으로 H(x) 와 비교하기위해 평면 등고선을 가지고 눈으로 세타0, 세타1의 값을 가지고 가설의 선을 검증할 수 있다. 

예1) 같은 등고선에 있는 3개의 x는 값은 높이 값, 즉 비용함수 결과값을 갖는다. 이것을 h(x)상에 세타0, 세타1을 이용해 그리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데이터셋과 h(x) 선의 거리가 전혀 맞아 들어가지 않아 가설 선이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예2) 좀 더 중심으로 이동한 빨간색 x는 등고선에서 세타0=360, 세타1=0 값을 가즌다. 이를 세타1=기울기, 세타0은 시작점으로 보면 h(x)는 수평선이 나온다. 이동 실 데이터의 거리값이 작지 않음을 보여준다.



중심으로 이동할 때 다음과 같이 최적의 가설 세타0과 세타1을 얻을 수 있다. 

세타0 = 250

세타1 = 0.12







Unsupervised

자율학습

- 확인된 답을 제공하지 않음 

   예) 고객이 어디 고객군에 속하는지 알 수 없다. 천문학등

- clustringr과 non-clustering 

Unsupervised learning allows us to approach problems with little or no idea what our results should look like. We can derive structure from data where we don't necessarily know the effect of the variables.


We can derive this structure by clustering the data based on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in the data.


With unsupervised learning there is no feedback based on the prediction results.


Example:


Clustering: Take a collection of 1,000,000 different genes, and find a way to automatically group these genes into groups that are somehow similar or related by different variables, such as lifespan, location, roles, and so on.


Non-clustering: The "Cocktail Party Algorithm", allows you to find structure in a chaotic environment. (i.e. identifying individual voices and music from a mesh of sounds at a cocktail party).





참고


- 앤드류 응교수님의 머신러닝 강좌

- 회귀 분석 예제

- 선형 회귀 분석 데이터 이해



posted by Peter Note
2018. 7. 5. 15:29 Deep Learning/NN by Sung Kim

Training/Test Set  강좌를 정리한다.




Training and test set


훈련시킬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를 나누어서 예측을 검증해 보아야 한다. 



Training set로 모델을 만들고 Validation set으로 모의 시험을 한다. 이후 Testing set으로 모델을 최종 테스트한다. 


테스트 데이터는 모델 입장에서 한번도 보지 않는 데이터가 된다. 






Big data set


Training set이 많을 경우. 몇개의 그룹으로 짤라서 학습을 시킨다. 이것을 Online Learning이라 부른다.

- image: training set

- label: Y 결과값이 있는 test set



데이터 사이즈 부르기 


- 전체 데이터를 한번 학습 시킨 것 = epoch (에포크)

- 몇개씩 짤라서 학습 = batch size

- epoch/batch size = iteration size 




Training Set으로 모델 만들기 예제





Testing Set으로 테스트하기 


- sess.run 또는 accuracy.eval 동일하다






참조


- 김성훈교수님의 Training/Testing 강좌

- Github MNIST data 예제



posted by Peter Note
2018. 7. 5. 15:13 Deep Learning/NN by Sung Kim

ML Tips 강좌를 정리한다.




Learning rate 정하기


경사를 따라 내려가는 정도를 Learning rate이라 한다. 학습rate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learning rate을 큰값을 사용할 때 밖으로 튕겨 나갈 때(overshooting) 잘 못된 값이다.

  


- learning rate이 작은값이면 step이 작아서 멈춰버릴 수 있다. 

   


해결 주로 초기에 0.01 으로 시작하고 작게 또는 크게 적용해 본다.




Big Learning rate


5 스텝에서 값이 무한대로 가버린다.



Small Learning rate


198 스텝이 되어도 cost의 값이 작지 않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Data (X) preprocessing


Weight이 여러개 일때 2차원으로 표시할 경우 경사면을 따라서 낮은 지점에 내려가는 것이 목적이다. 데이터간 큰 차이가 있을 때 노말라이즈(Normalize)를 수행한다. 

- 0에 수렴되게 하거나

- 특정 범위안에 놓이게 하거나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 데이터중에 차이가 큰값이 있을 수 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Normalize를 한다. 



Learning rate도 적절한데 결과에 NaN이 있거나 이상하다면 Normalize 안된 Input값을 의심해 본다. w1, w2의 그래프를 보면 길게 늘어져 있으면 None Normalize이다.



해결하는 방법: MixMaxScaler(xy)를 사용한다.


예제 일부 코드

import tensorflow as tf

import numpy as np

tf.set_random_seed(777)  # for reproducibility



def MinMaxScaler(data):

    numerator = data - np.min(data, 0)

    denominator = np.max(data, 0) - np.min(data, 0)

    # noise term prevents the zero division

    return numerator / (denominator + 1e-7)



xy = np.array([[828.659973, 833.450012, 908100, 828.349976, 831.659973],

               [823.02002, 828.070007, 1828100, 821.655029, 828.070007],

               [819.929993, 824.400024, 1438100, 818.97998, 824.159973],

               [816, 820.958984, 1008100, 815.48999, 819.23999],

               [819.359985, 823, 1188100, 818.469971, 818.97998],

               [819, 823, 1198100, 816, 820.450012],

               [811.700012, 815.25, 1098100, 809.780029, 813.669983],

               [809.51001, 816.659973, 1398100, 804.539978, 809.559998]])


# very important. It does not work without it.

xy = MinMaxScaler(xy)

print(xy)


x_data = xy[:, 0:-1]

y_data = xy[:, [-1]]






Overfitting


학습데이터가 실제에 잘 맞지 않을 경우. 

- model은 일반적으로 적용가능하다 (regularization: 일반화)

- model2는 Overfitting으로 주어진 데이터에 specification되어 있다. => 특정 데이터에 맞춰서 선이 구부러져 있을 때 



Cost function에 Regularization(일반화)를 해준다. 선이 구부러진다는 것은 값이 커지는 것이므로 이를  조절 한다. 

Cost function = 기존 cost function + (람다*합W2)


람다: regularization strength





참조


- 김성훈교수님의 ML Tips 강좌

- 김성훈교수님의 Tips 실습 강좌

posted by Peter Note
2015. 3. 7. 21:19 Deep Learning

NMF(non-negative matrix factorization) 기법을 소개한다. 이 기법은 데이터내에 독립된 특성을 찾는데 사용한다. 많은 데이터 세트 내의 항목들은 미리 알기 어려운 다른 특성들과의 조합으로 생성되고 이러한 특성을 찾아 본다. 






이전 분류 방식

  

  - 베이지안 분류기 (Classification)

  - 의사결정트리

  - 지지벡터머신(SVM)

  - 군집 (Clustering)




비음수 행렬 인수분해 (NMF)


  - 행렬 준비 

    + 특성 행렬(feature matrix) : 가로줄에 각각의 특성을 가졌고 세로줄에 단어, 값들은 단어 특성의 중요도

     


    + 가중치 행렬(weights matrix) : 가로줄 타이틀, 세로줄 특성

      


    + 행렬 만들기 = 특성 행렬 * 가중치 행렬


  - 비음수 행렬 인수분해라 불리는 이유는 음수가 아닌 특성과 가중치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모든 특성은 양수 값을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

  - 단어 출현 횟수와 같은 명사류 데이터뿐만 아니라 주식시장 데이터와 같은 숫자 데이터 문제에도 잘 어울린다.

  - 진행 : 행렬 준비 -> NMF 실행 -> 결과 출력    

     * 특성을 나누는 행렬을 만들고 필요없는 특성을 제거하면서 원하는 차원을 줄여서 원하는 것을 종합적인 결과를 출력함




<참조> 

 

 - 얼굴 인식

 - PCA, NMF



<참조>

- 파이썬 가상환경 만들기

posted by Peter Note
2015. 2. 28. 11:56 Deep Learning

선형 분류기 개념과 지지벡터머신(SVM, support-vector machines)에 대해 알아본다. 데이트 매칭에 데이터를 기본으로 알아봄. 



데이터 세트 


  - 데이터 분할에서 의사결정트리는 세로, 가로 직선으로 고지식함

  - 산포도(scatter plot chart)를 통해 도움받음 

 



기본 선형 분류


  - 산포도에서 각 범주(class) 내 모든 데이터들의 평균을 찾고 그 범주의 중앙을 나타내는 점을 만듦 (그림. 9-4)

  - 일치분류를 위해 백터의 각도를 계산해서 작으면 일치, 크면 불일치 (그림. 9-6)

  - 백터내적(dot-product) : 벡터와 벡터의 방향/크기 비교 






분류 데이터의 특성


  - 데이터 정규화 (Data Normalization)

  - 숫자로 변형 -> 예/아니오(1/-1), 관심/비관심(0/1) : 사람 쌍을 다룰 때 유용 

  - 공통 관심의 수, 모든 관심을 포용할 새로운 변수를 만듦

  - 거리 데이터 구함

  - 각 변수에 대한 축적(scale)을 조정함 : 최대/최소값 




커널 기법 이해

  

  - 커널 트릭 : 차원을 높이지 않고 차원을 올리는 효과를 거둠. 

  - 펑션을 통해 원하는 값을 구함 : 방사 펑션 (RBF: radial basis function)




지지 벡터 머신 (SVM)


  - 각 범주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진 선을 찾아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비선형을 극복 (non-linear)

  - 먼저 범주를 나눈다 이때 커널 트릭을 사용해서 구하고 이것이 차원이 된다. 각 차원 즉 범주의 사이의 초평면(hyperplane)을 만든다. 

  - 해당 초평면에 근접한 것들이 매칭하는 것이다.  (그림. 9-10)





<참조> 


  - 내적 공간

  - 서포트 벡터 머신(한글), 서포트 벡터 머신 공식(영어)

  - 초평면

  - LIBSVM 라이브러리 

  -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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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5. 2. 21. 13:23 Deep Learning

가격 결정을 위한 모델링은 이질적인 속성을 기반을 둔 숫자 데이터를 예측하는데 최적의 알고리즘이다.




kNN


  - K-nearnest neighbors : k는 마지막 결과를 얻기 위해 평균을 낼 물품의 개수를 말한다. 데이터가 완벽하다면 k=1을 사용한다. 

  - 인접개수의 평균을 낼 때 너무 작거나 크면 안되고 적정개수를 찾아야 한다. 




물품 가중치


  - 거리에 따라 가중치를 둔다. 물품들이 비슷할 수록 그들 간의 거리가 더 가까워진다. 

  - 물품들을 군집화하기 위한 방법 - 적정한 인접 개수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역함수(inverse function), 빼기 함수(substraction function), 가우스 함수(gaussian function)

  - 가중 kNN (Weighted kNN) : 가우시안을 구하고 평균을 구한다 




교차검증


  - 데이터를 학습 세트와 테스트 세트로 나누는 기법들을 총칭한다. (cross validation set) : 표본값을 잘 뽑는 방법

  - training set -> test set 




이질 변수


  - 가격 결정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는 이질적 요소

  - 변수의 단위가 틀릴때 스케일(Scale)을 조정하여 대입한다. 




실습 


  - $ pip install virtualenvwrapper

 - $ source /usr/local/bin/virtualenvwrapper.sh

 - mkvirtualenv env1

 - vi requirements.txt

// requirements.txt 내역 

beautifulsoup4==4.3.2

html5lib==0.999

lxml==3.4.2

numpy==1.9.1

pandas==0.15.2

python-dateutil==2.4.0

pytz==2014.10

six==1.9.0

wsgiref==0.1.2


  - pip install ipython  (module 없을 경우 계속 pip install <moduleName>)

  - ipython notebook 을 통해서 실습 시작

  - chapter7의 treepredict 데이터 생성 : data.txt

Referrer,Location,Read FAQ,Pages viewed,Service chosen

Slashdot,USA,Yes,18,None

Google,France,Yes,23,Premium

Digg,USA,Yes,24,Basic

Kiwitobes,France,Yes,23,Basic

Google,UK,No,21,Premium

(direct),New Zealand,No,12,None

(direct),UK,No,21,Basic

Google,USA,No,24,Premium

Slashdot,France,Yes,19,None

Digg,USA,No,18,None

Google,UK,No,18,None

Kiwitobes,UK,No,19,None

Digg,New Zealand,Yes,12,Basic

Google,UK,Yes,18,Basic

Kiwitobes,France,Yes,19,Basic


  - treepredict.py 작성 : pandas 통해서 데이터 만듦

import pandas as pd 


def main():

  data = pd.read_csv("./data.txt", sep=",")

  print data

  values = data.values

  print values


if __name__ == '__main__':

  main()


  - pandas로 하면 데이터 유형이 틀려지므로 그냥 책에 있는 내용 copy&paste

  - 실행 내역을 html로 출력

$ ipython nbconvert treepredict.ipynb

[NbConvertApp] Using existing profile dir: u'/Users/nulpulum/.ipython/profile_default'

[NbConvertApp] Converting notebook treepredict.ipynb to html

[NbConvertApp] Support files will be in treepredict_files/

[NbConvertApp] Loaded template full.tpl

[NbConvertApp] Writing 202262 bytes to treepredict.html

(env1)




<참조> 


  - https://virtualenvwrapper.readthedocs.org/en/latest/ : python 가상 환경 

  - https://pypi.python.org/pypi/virtualenv

  - iPython notebook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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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5. 2. 14. 11:29 Deep Learning

의사결정 과정 모델링에 대해 알아본다. 의사결정트리는 고객 프로파일링, 재무 위험 분석, 보조 진단, 트래픽 예측과 같은 넓은 응용분야에서 사용한다. 예로 사용자가 유료 고객이 될 가망성을 예측하여 사용자가 고객이 될 것임을 시사하는 요소를 알았다면 이 정보를 이용해서 광고 전략을 짜거나 사이트의 특정 측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거나 유료 고객의 숫자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전략들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입 유형 추정 


  - 유료 고객이 될 가망성을 예측하기 : 베이지안 분류기, 신경망을 이용

  - 관찰 결과를 분류하는 방법 : 의사 결정 트리를 if~then으로 만들고 경로를 따라 내려가면 해답에 이르게 됨 




트리 학습 


  - CART(Classification and Regression Tree) : 데이터를 분리하는 최적의 변수 찾기 true or false로 분기해야 하기 때문 

  - 최적 단편 선정

    + 최상위 부모로 있을 노드를 선정하고 그 하위로 나뉘어 내려감  

    + 지니 불순도(Gini imprity) : 집합 내의 항목 중 하나에 무작위로 적용될 기대 오류율 - 확률이 0이면 모든 것이 올바른 집합안에 있음

    + 엔트로피 : 데이터를 두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엔트로피를 줄여야 한다.

       p(i) = frequency(outcome) = count(outcome) / count(total rows) Entropy = sum of p(i) x log(p(i))  

       p(i) = 빈도(출력) = 횟수(출력)/횟수(가로줄 개수)

       엔트로피 = 모든 출력에 대해 p(i) * log(p(i))의 합 




재귀적으로 트리 만들기


  - 전체 그룹에 먼저 엔트로피를 구함 

  - 어떤 속성이 가장 잘 나누는지 결정하기 위해 정보이득(information gain)을 계산 -> 모든 속성마다 정보이득을 계산해 가장 높은 정보이득을 가진 것을 선택한다. 

  - 관측 값에서 더 분할 할지를 결정 : 새로운 노드마다 최적을 속성을 계산하면서 트리를 생성한다. 




트리 가지치기 


  - 트리를 학습시키면 학습 데이터를 과대하게 반영하는 과잉적합(overfitted) 문제에 직면한다. 

  - 노드 쌍을 병합해서 경계값 이하로 엔트로피를 늘 수 있는지 본다. 그렇다면 한개 노드로 병합한다. -> 과잉적합을 회피 

  - 최소 이득이 높아지면 상위 부모 노드로 병합.

 



손상된 데이터 다루기


  - 데이터 조각이 없을(손상된) 경우 : 각 가지의 결과를 계산하고 개별 가중치로 결합한다.




<참조> 


  - 의사결정트리

  - slideshare 의사결정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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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5. 2. 7. 11:59 Deep Learning

문서 필터링의 예를 알아본다. 이메일을 문서로 보고 학습된 정보를 통해 좋고 나쁨을 확률적인 값을 구한다. supervised learning의 예이다  




스팸 필터링 

  

  - 분류된 문서를 통해 판단

  - 문서를 bad, good으로 분류 : word === feature 

  - 분류된 것(특성==단어)의 출현횟수를 0과 1사이 값 확률로 변환한다.

  - 스팸필터를 계속 학습 시킨다.




기본 분류기 


  - 나이브 베이지안 분류기 (Naive Bayesian classifier) : A확률과 B확률은 독립적이다. 

    + Pr(A | B)

    + A == feature, B == Category이다. 

    + Category는 문장이 good(0), bad(1) 인지 정의한 정보 

    + 즉, 카테고리별로 피쳐를 분류해서 독립적으로 본다. 

  - 스팸필터의 경우 bad로 필터링되는 경계값을 보통 3으로 설정해서 bad가 될 확률이 good으로 분류될 확률에 비해 3배 높게 설정한다.

  - 피셔 방식(Fisher method) : 특성별 분류 확률 (개별특성) -> 개별특성들에 대한 확률 결합

    + 여기서는 카테고리별로 보지 않고 먼저 피쳐를 보고 카테고리전체를 본다. 

    + Pr(B | A) x Pr(A)/Pr(B)


    Pr(A | B) = Pr(B | A) x Pr(A)/Pr(B)



<참조>


  - 나이브 베이지안 수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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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5. 1. 31. 12:01 Deep Learning

최적의 방법을 찾는 행위 



최적화

  

  - Optimization은 무엇일까요?

    + 최고가 아닌 최적을 찾는 것.

  - Optimization 을 왜 하는가?

    + 기회 비용을 최소화해 최적화 값을 얻기 위해 통계적 최적화를 사용할 수 있다. 

  - Optimization 을 하면 최고인가?

    + 최적을 하는 것이다. 




해답 표현하기


  - 예) 비행편 출발 시간, 도착 시간을 하루 중 가장 먼저 출발하는 것을 0부터 시작해서 1씩 증가, 각 인원에 대한 수치를 1차원 배열로 나열하는 행위를 모델링이라 한다. 

    예) [1,4,5,2,3,7,4,2]

  - 첫값 : 0, 그리고 1식 증가 

  - 비행편 API 제공 : 카약 http://www.kayak.com/labs/api/search (개발자 키를 발급 받아야 함)

  - 랜덤 값을 사용한다. 얼마나 제대로 된 랜덤 값을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 만약 랜덤 값을 사용하면 stochastic optimization 즉, 통계적인 최적화이다. 

  - 랜덤 값에 대한 부분은 도메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




비용 함수 (Cost Function)


  - 비용이 될 만한 것을 도출

  - 비용 함수에 적용하여 비용이 많이 들수록 큰값을 반환 




언덕등반 (hill climbing)


  - 무작위 해답으로 시작해서 더 좋은 해답을 찾아 이웃 해답들ㅇ르 살펴보는 기법

  - 내리막에서 오르막이 시작될 즈음에서 찾음. 좌우 비교를 통함. 

  - 결점 : 오르락 내리락할 때 작은 내리막이 최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은 오류




시뮬레이티드 어닐링 (Simulated Annealing)


  - 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음

  - 언덕 등반의 결점을 보안

  - 나쁜 선택이 현재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계속 진행할 수록 낳아진다. 

  - 시장에서 많이 사용. 




유전자 알고리즘 (Genetic Algorithm)


  - 개체군(population)이란 무작위 해답들을 생성하면서 시작

  - elitism, 돌연변이(mutation), 교배(crossover), 번식(breeding)

  - 존 홀랜드 1975년 발생 "Adaptation in Natural and Artificial Systems"




선호도 최적화  


  - 최적화 기법의 필요 조건 : 문제가 정의된 비용 함수 + 유사한 해답이 유사한 결과를 낼 것




네트워크 시각화 

  

  - SNS에서 사용 



<참조> 


  - 시뮬레이티드 어닐링

  -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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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5. 1. 3. 11:04 Deep Learning

그룹(그룹핑)에서 데이터 클러스터링(군집화)에 대해 알아본다. 



01. 군집발견 (Discover Clustering)


  - supervised learning : 신경망, 결정트리, svm, 베이지안 필터링

  - unsupervised learning : 군집은 올바른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집합 내에서 구조를 발견하는 것이다. 

    + NMF : non-nagative matrix factorization (ch10.)

    + SOM : self-organization maps

  - Clustering & Classification 차이? 

  


02. 단어 벡터 


  - 군집용 데이터를 준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항목 비교에 사용될 숫자 특성들의 공통집합을 결정하는 것이다. 

  - 블로거 군집화 : 피드안에 출현한 특정 단어들의 횟수 (피드 다운로드 -> 글에서 텍스트 추출 -> 빈도수를 표로 만든다)

    + universal feed parser를 통해 제목, 링크, 게시글을 추출가능 -> 빈도수 최대~최소 사이 단어추출 -> 데이터 세트 파일로 저장

  


03. 계층적 군집화 


  - 유사한 두 그룹을 계속 병합한다 (병합의 조건은?)

    + 노드들을 계층별로 배치한 계통도(dendrogram:덴드로그램)를 얻는다.

    + 덴드그램을 통해 어떤 항목들이 군집의 끝단에 있는지 확인가능 및 항목간의 떨어진 거리도 알수 있음 

 - 거리는 피어슨 계수를 통해 1.0이면 두항목은 완전 일치이고 0.0에 가까우면 전혀 관계가 없음

 - 새로운 군집용 데이터는 앞의 두 군집들에 대한 데이터의 평균값이다. 단 한개의 군집만 남을 때까지 반복 수행함



04. 계통도 출력 


  - 군집들을 계통도 형태로 그려보면 해석이 훨씬 편리하다. 

 



<참조>


  - unsupervised learning  위키 

  - Clustering in R

  - Decision Tree (결정 트리)

  - K means : 러닝커브를 통해 k 개까지의 군집화를 수행하는 방법. 이전은 1또는0, yes또는no로만 해서 K 개까지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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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4. 12. 13. 11:59 Deep Learning

Recommanding Items 에서 원본 데이터에서 필터링을 통해 데이터 셋 만들기



아이템 추천 


  - people, item, score 를 설정한다 

    + 스코어 : 스코어가 여러개에 대한 데이터셋 벡터 수치화 하기 

  - dictionary -> transform matrix (dataset) -> find top match

    + 딕셔너리 ?

    + 데이터셋으로 만들고 최상위 매칭을 찾음 

  - build dataset -> recommending neighbor and link 




아이템 기반 필터링 


  - 사용자 기반 필터링과 대비 

  - 평가 점수를 통해 근접한 추천 아이템을 골라내기 

    + 질문과 답이 있는 것 (Supervised ML) -> 알고리즘으로 돌려 -> 추천 아이템을 찾아냄 

    + 질문 : 나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는?

    + 답 : 내가 본 영화 평점, 사람들이 평가한 평점을 통해 추천

    + MovieLens 알고리즘 : http://grouplens.org/datasets/




ML 프로세스


  - 원본 데이터를 필터링을 통해서 데이터 셋을 만든다. 

  - 데이터 셋의 값에서 유사도(similarity)를 구한다. ex) 피어슨 (Pearson)

  - 값 X 유사도  = 정확도 (precision)

  - 필터링으로 통해 나온 데이터셋에서 ML 알고리즘을 돌려 추천 값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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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4. 12. 6. 12:30 Deep Learning

Chapter8 - Making Recommendations. Recommandation Engine


예로 영화 추천 시스템일 경우 사람들끼리 상관관계 거리를 계산해서 가까운 사람들의 소그룹을 만들고 소그룹에서 A 사용자가 안보았으나 B 사용자가 본 영화를 추천해 준다. 즉, 선호도가 비슷한 사람들의 소그룹을 만들고 여기서 안본 영화들을 추천해 주는 것이다. 선호도 그룹을 찾는 방법에는 유클리디안 거리와 피어슨 상관관계 기법이 사용된다. 여기에는 거리(Distance)와 계수(Coeffiecient)이야기가 나온다. 


Collaborative Filtering 

  - 큰 그룹을 찾아서 나와 유사한 경험의 작은 그룹을 찾는 것.


Collecting Preferences

  - 선호도 조사 



Finding Similar Users

  - 유사함을 찾는 방법

    + Euclidean distance

       > 유클리드 거리(Euclidean distance)는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계산할 때 흔히 쓰는 방법이다. (참조1)

          2차원적인 거리이다. 그 사이의 변수는 고려되지 않았다. 

          방향성이 무시된다. 

          전체의 평균

          * 두 점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유사하다?

          * 1:n 관계일 때 거리도 적용가능?


       > 차트로 선호도 영역(Preference Space)에 표현 


    + Pearson correlation

       >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는 두 변수간의 관련성을 구하기 위해 보편적으로 이용된다. 

         두 변수간 관련성이 높으면 이 두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 다음 단계의 분석?

       > 여러 그룹의 상호 관계가 있는 일직선을 그린다. 완벽한 상호관계값은 1이다. 


   + Jaccard & Manhatton Distance

       >  자카드는 0~1 


    + best-fit, over-fit, under-fit

       > over-fit : 모든 데이터를 연결해서 적정 추정치를 알 수 없다. 

       > under-fit : 판단 기준이 애매한 것

       > best-fit : 데이터 사이의 측정 구간이 존재하고 그안에 선이 그려짐 



Similarity Metric

  - similarity parameter 가 필요 

  - Jaccard coefficient or  Manhattan distance 을 사용 

  - 거리공간 측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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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Note
2014. 11. 22. 11:36 Deep Learning

  비오는 토요일 오전 강남 토즈타워에서 다섯분과 함께 머신 러닝 스터디를 시작한다. 

  모임 : https://www.facebook.com/groups/1511952519075217/  

  참여자 : 봉성주님, 서병선님, 김민기님, 이웅재님과 함께 한다. 

  기타 : 총 12주동안 http://www.it-ebooks.info/book/330/ 책을 1 챕터식 읽고 질문하고 답하기. 


  책의 서문에 나온 내용이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집단 지성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양한 분야를 들여다 보는데 책의 목적이 있는 것 같다. 

 It covers ways to get hold of interesting datasets from many web sites you’ve probably heard of, ideas on how to collect data from users of your own applications, and many different ways to analyze and understand the data once you’ve found it.




1장 


  실제 생활에서 집단 지성은 어디에서 쓰는 것일까 예를 들어준다. 

  - 시장 예측

  - 금융 사기 탐지

  - 머신 비젼

  - 공급망 최적화

  - 주식 마켓 분석

  - 국가 안보 


  머신러닝

  - 클렌징이 중요하다. 

    + 클렌징은 누가 하는가? 데이터 마이닝

  - 이미 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머신러닝을 수행한다. 

  

  


회고 


  하고 싶었던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책이 나의 목적과 너무 잘 맞는다. 피부에 와 닿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겐 신선한다. 




커뮤니케이션 방식 


  - slack 

  - github 저장소 : https://github.com/ML-Lounge/Collective-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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