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9. 15:34
Lean Agile Culture/Lean Startup
스토리는 개인, 기업(조직), 소프트웨어, 서비스 모두에 필요한 초기단계의 전략과도 같다. 스토리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 앙꼬없는 찐빵을 무슨 맛으로 먹으랴. 소프트웨어쪽으로 눈을 돌리면 처음 이 제품을 만들게 된 동기가 있어야 한다. 동기를 유발한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의 해결방안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아니면 컨버전스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생각의 흐름 또는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오늘 읽은 조성문님의 "스토리가 중요한 이유"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생각을 스토리로 만들어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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