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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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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20:54 Angular/Concept

오늘은 Progressive Web Apps 개발에 대한 세미나 참석 내용을 정리해 본다. 



AMP

Progressive는 구글이 생각하는 서비스에 대한 점진적인 개발 진행 방향을 이야기 한다. 즉, 기술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더 좋게 하기 위한 개념이다. AMP (Accelerated Mobile Pages) 는 모바일 페이지를 빠르게 만드는게 목표이다. 네트워크가 빠르면 모바일 웹이 느리다는 것을 느낄 수 없지만 느리면 반응이 느려진다. 해당 기술은 데스크톱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AMP는 정적 페이지를 위한 것이다. 


- amp html


<html amp>를 넣는다. <style amp-boilerplate>를 넣어 페이지 로딩바가 보이도록 한다. 

<!doctype html>

<html amp>

 <head>

   <meta charset="utf-8">

   <link rel="canonical" href="hello-world.html">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minimum-scale=1,initial-scale=1">

   <style amp-boilerplate>body{-webkit-animation:-amp-start 8s steps(1,end) 0s 1 normal both;-moz-animation:-amp-start 8s steps(1,end) 0s 1 normal both;-ms-animation:-amp-start 8s steps(1,end) 0s 1 normal both;animation:-amp-start 8s steps(1,end) 0s 1 normal both}@-webkit-keyframes -amp-start{from{visibility:hidden}to{visibility:visible}}@-moz-keyframes -amp-start{from{visibility:hidden}to{visibility:visible}}@-ms-keyframes -amp-start{from{visibility:hidden}to{visibility:visible}}@-o-keyframes -amp-start{from{visibility:hidden}to{visibility:visible}}@keyframes -amp-start{from{visibility:hidden}to{visibility:visible}}</style><noscript><style amp-boilerplate>body{-webkit-animation:none;-moz-animation:none;-ms-animation:none;animation:none}</style></noscript>

   <style amp-custom>

    

   </style>

   <script async src="https://cdn.ampproject.org/v0.js"></script>

 </head>

 <body>Hello World!</body>

</html>


- <link rel="canonical" href="amp.html">  amp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대응을 위한 대신할 html 지정 

- 속도를 위해 amp로 된 웹페이지를 하나 더 만들어 서비스 하는것이다. amp는 기존의 html, css를 변경해서 적용하는 것이다. 



Service Worker

Web Worker는 메인페이지와 병렬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백그라운드 워커를 생성하는 API로서 메세지 전송기반의 스레드 수행과 유사하다. UI Rendering과 분리되어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Web Work에서는 


- DOM을 직접 건드릴 수 없다. 

- 자체적인 글로벌 스코프

- 일부 속성과 API만 허가: 보면서 디버깅할 수 있는 것이 없다


Service Worker는 오프라인일 경우에도 웹 어플리케이션의 기동을 가능토록 하는 훅(Hook)을 포함하여, 어플리케이션으로 하여금 지속적인 백그라운드 포로세싱의 장점을 취하도록 하는 방법. 브라우저에서 로컬 웹서버가 있는 것과 같다. 


- 지속적인 백그라운드 처리

- 브라우저에 무언가 설치하는 것이다


정적인 파일에 대한 요청이 있을 때 네트워크가 끊어졌을 때 로컬 브라우저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한다. 백그라운드에서 정적 파일을 가져와서 브라우저 요청을 로컬 Service Worker 에서 처리해 준다. Application Cache의 스펙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Service Worker가 나왔다. 


- 기본 https 에서만 작동한다. 해킹방지: 중간 공격자를 피하기 위함

- 대신 127.0.0.1, localhost 테스트는 가능하다 


예, 오프라인 웹앱, 구글의 공룡게임 - 브라우저에 함께 존재한다. 


배워야 할 것은 


- 리소스 저장을 위한 Cache Storage - promise객체를 반환 

- 이벤트 생명 연장의 꿈: .waitUntile()  이벤트가 종료되지 않도록 한다  

- 패치 onfetch() 브라우저에서 리소스 접근 요청될 때 호출되는 이벤트 -> FetchEvent 요청내용을 담고 있다. .responseWith() 통해 응답한다



NAMP-CARD 

https://ampbyexample.com 좀 더 심화된 예제 사이트 이다. sw.js를 작성한다. 


var CACHE_NAME = 'pwa-workshop.github.id-namp-card-cache-v1';

// 하기 해당하는 내용을 캐쉬에 저장한다 

var urlsToCache = [

'/namp-card',

    '/index.html',

    '/manifest.json',

    '/user.png'

];


self.addEventListener('install', function(event) {

event.waitUntil(

caches.open(CACHE_NAME).then(function(cache) {

console.log(`Opened cache for namp-card ${new Date()}`);

return cache.addAll(urlsToCache);

})

);

});


self.addEventListener('fetch', function(event) {

    event.waitUntile(

        // 캐쉬안에 브라우저 요청과 매칭되는 것이 있으면 리턴을 해준다. 

        // 없으면 fetch(event, request.url)로 원격 서버에 요청 

        caches

            .match(event.request.url)

            .then(function(res) {

                return res || fetch(event, request.url);

            })

    )

});


등록을 한다. amp-install-serviceworker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하기 내용이 들어간다. 개발자가 직접 넣을 수 없다. 

navigator.serviceWorker.register('/sw.js', { scope: '/' })

          .then(function(registration) {

                console.log('Service Worker Registered');

          });


https://airhorner.com/ 예의 DevTool에서 Service Worker를 볼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 설치형 웹앱 만들기

설치형이란? 


- 네트워크 불안하거나 오프라인인 경우에도 동작

- 홈스크린에서 바로 실행

- 앱의 이름과 아이콘을 제공


동작 가능한 웹앱


- 서비스워커의 지원 필요

- 프리캐쉬(Pre-cache)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App-shell) 사용

- 서비스워커를 통해 Indexed DB 또는 히스토리컬 데이터 디스플레이 


반드시 웹 메니페이스(Manifest)를 작성해야 함


- 설치 방법을 기술: 브라우저에서 Add to Home Screen 하면 모바일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나온다. -> 굳이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접근 가능토록 한다

- Splash 윈도우 사용가능: 아이콘 지정, 텍스트 지정 

- Prompt (부추기기)를 통해 Add to Home Screen를 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앱의 설치없이 전환율을 높인다. 

- 노드 모듈의 pwa-manifest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수행하는 순서 참조


-  https://github.com/pwa-workshop/roadshow/blob/master/turn-into-an-installable-webapp.md

- github.com의 개인 프로필로에서 https 를 사용토록 한다.  



<참조> 

https://github.com/pwa-workshop/namp-card

https://www.ampproject.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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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yun 윤영식
2016.11.23 16:50 Angular/Electron & Ionic

Electron을 통한 테스트 자동화 접근법 세션


- 정적 테스트 프로그램은 테스트 프로그램이 있는 것, 동적 테스트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테스트 하는 방식. 

- ATDD 수용성 테스트는 E2E 테스트를 한다. 

  + Selenium -> WebDriver

  + Nightwatch


- Electron 

  + Node Based Desktop Application

  + View렌더링을 위한 브라우져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통적은 Hybrid는 아니다. 전통적인 Hybrid는 view를 쓰기위해 webview를 쓰고 이에 대한 브라우져가 os에 설치되어 있어야 view 표현이 가능했다. 그러나 eletron은 view를 내장하고 있고 standalone으로 application구현이 가능하다.

  + render process (chrome) + main process (node) 간에 RPC통신을 한다. 


- Psyclone: Automated Dynamic Testing

  + https://github.com/firejune/psyclone 

  + Node Canvas: main process에서 수행됨

  + Environment: PTY.js, openCV (게임의 이미지 체크)




Javascript playground 세션


- Swift playground와 같은 형태이다.

- Runtime Context Visualizer 구현하기 

  > 내가 찍어 놓은 console.log를 추적 

  > let stack = new Error().stack 강제 로그 stack-trace 남기기

  > 외계어 스터디 (구글검색하면 나옴): 개발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가르칠 때 힘들다. 코딩하는 것을 비쥬얼라이징 해보자. 

- V8 엔진은 Debugging이 가능한 API를 가지고 있다. 

  > node의 vm module을 사용: v8내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것을 외부로 노출해 준다.

     runInContext, runInNewContext 등등

- node-inspector

  > IDE 수준의 code base로 꽤 큰 프로젝트

  > DEBUG=*node-debug app.js 하면 node debugging 을 inspector로 가능하다 

  > node v6.3.1 에서만 작동한다. node에 inspector를 merge하는 작업 진행중. 

     v8-debug : node <-> inspector간 내용

     devtools : inspector <-> chrome devtools간 내용


- Node debug mode 를 이용해 자바스크립트 내용을 축출한다

  > node --debug --debug-port=5859 --debug-brk app.js

      Debugger listening:5859

  > v8 debugging protocol using http

  > 전문의 body에 seq, type 이 들어간다. 

     type = request + response + event 포함 


- Node debugger Command 

  > continue : 코드 진행 next, in, out, min

  > backtrace : 코드가 멈춰있을 때 모든 정보를 가져온다 

  > frame : 방금 실행한 것을 이전 상태로 rollback에서 수행 가능하다 

  > setVariableValue : runtime의 로컬 변수를 직접 수정

  > lookup : 로컬 변수로 watching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해당 명령을 tcp로 node debugger에 쏴주면 된다. @node/lib/_debugger.js 가 위의 명령어를 사용하고 있다. 

  > npm install v8-debugger


- Javascript Playground 

  > 왼쪽 자바스크립트 코드 오른쪽 결과 값을 보여주기 화면을 제작한다

  > onResponse 핸들러에서 결과 값을 받는다. 

  > 코드의 의미 파악: 식, 문을 파악해야 함 -> Javascript Parser 필요, esprima 파서 

     esprima.parse(코드) 결과는 각 진행 수선의 type을 전달 하는 메타 정보를 준다

  > Runtime Context Visualizer

     https://github.com/ibare/jsplay


 


참조


http://techblog.daliworks.net/Nightwatch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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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yun 윤영식
2016.11.23 14:23 Reactive Programming/RxJS

오늘은 오후 일정을 비우고 PlayNode 컨퍼런스를 참석했다. 첫 시간은 늘 사용해 보아도 익숙해 지지 않는 RxJS시간이다. 



- Promise vs Observable 차이점

  + Observable에서 multi value처리 가능. stream이니깐 당연하다. 

  + lazy 기능으로 subscribe 했을 때 수행한다 

  + unsubscribe를 통해 cancelable할 수 있다. 

  + completion 콜백


- Operator

  + 200개 가량의 오퍼레이터 현재 v5.0.0-rc.4

  + create, fromEvent, mergeMap (flatMap)

    > mergeMap: 여러 observable을 하나의 observable로 만드는 오퍼레이터 

  + filtering 

    > takeUtil : 특정 Observable이 발생하면 observable생성을 멈춘다 p61

  + composition

    > combileLatest p63: 다른 observable의 마지막 값들을 합쳐서 obserbale을 만들어 준다 

    > zip : 각 observable에서 발생한 순번의 것들을 서로 묶어준다

  + error

    > retry: error 발생하면 2두번 더 실행한다 

    > retryWhen: 재시작 시점을 지정 가능하다  p72


- 비동기 코드 조합하기 p77

  + Drag & Drop

    > mousedown, mousemove, mouseup이벤트의 조합 p80: mousedown+ mousemove를 flatmap으로 조합하고 takeUtill에서 mouseup이 발생하면 대상 dom을 이동

  + Cache + DB

    > merge를 통해 가장 먼저온것을 take(1)으로 선택한다 

  + AWS Lambda p90

    > bindNodeCallback을 사용하면 node스타일 콜백을 observable로 변환가능하고 이를 다른 observable과 합친다

  + On / offline 브라우져에서 

    > retry 로 에러 발생시 재 시작토록 구현 p108

    > websocket에서 retryWhen으로 on / offline을 체크할 수 있다. 


- 장단점 p113



참조 

  - http://www.slideshare.net/kyungyeolkim39/compose-async-with-rxjs-694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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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yun 윤영식
2016.11.11 20:18 Meteor

미티어 스쿨에서 미티어를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 



미티어 설치 


$ curl https://install.meteor.com/ | sh


프로젝트 생성


$ meteor create addressBook

 Downloading templating-compiler@1.2.1...  [====================       ] 74% 5.1s



수행하기 

  - 의존성 관리는 미티어가 알아서 한다

  - --production 옵션을 주면 여러개의 파일을 한개 파일로 번들링 해준다 

$ cd addressBook

$ meteor run 


에러 발생시 

$ meteor npm install --save babel-runtime




MongoDB


몽고디비 접근 

  - wired tiger 적용

  - 기본 3001 포트를 사용

$ meteor mongo

MongoDB shell version: 3.2.6

connecting to: 127.0.0.1:3001/meteor


local 디비 사용 

meteor:PRIMARY> show dbs

local  0.000GB

meteor:PRIMARY> use local

switched to db local

meteor:PRIMARY> show collections

me

oplog.rs

replset.election

startup_log

system.replset

meteor:PRIMARY> db.oplog.rs.find().pretty()




Meteor Shell 사용


미티어는 NodeJS위에 올라간다. 이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 meteor shell



Meteor 폴더 구조


.meteor  폴더

버전 확인하기 

  .meteor/versions 파일에서 확인 가능 

$ meteor add <Module>@<version>


미티어 릴리즈 버전

  .meteor/release 에서 확인 가능

METEOR@1.4.2.1



플랫폼

  .meteor/platform

  여러 플랫폼을 지원 server, browser 또는 ios, android 등 추가 가능 

  


client

  javscript, assets 


lib

  공통 


server

  서버의 메소드를 call하고 싶을 경우, 메소드는 RPC와 유사하다 


==> client, lib, server를 자유롭게 depth로 줘서 운영이 가능하다 

posts/client

posts/lib

posts/server

house/client

house/lib

house/server


또는 


client/post

client/house

lib/post

lib/house

server/post

server/house


public 

  "/" 루트로 웹서버 구실을 한다. public을 별도의 웹서버로 올릴 수 있다. 



폴더 로딩시에 main.js파일은 가자 나중에 로딩된다. 




NPM 설치 

$ meteor npm install <module>





MongoDB 사용하기 


RDB에서의 관계에서 벗어나 도큐먼트로 표현 그리고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내는 GraphDB에 관심을 가지면 종착역


  - 미티어에서는 Shard사용 안됨

  - Replica Set: Primary + Secondary1,2

  - Shard: collections을 나누어서 저장 - 키를 나누는게 중요, mongos (router)를 통해 샤드된다, 정말 큰 데이터 아닌 이상 샤드를 쓸 필요없다


GridFS


  - 바이너리 파일을 작은 Chunk단위로 쪼개서 저장한다 

  - 파일에 대한 Replication을 한다 

  - files: 파일의 정보만 존재, chunks: 실제 파일의 내용이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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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 yun 윤영식
TAG Meteor, NPM
2016.10.23 22:59 Angular/Concept

Angular v2가 정식 릴리즈되었다. Angular v1 은 Two-way data-binding 이라는 독특한 특징으로 인해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했지만 장점 만큼이나 성능상의 단점도 존재했었다. 또한 처음엔 쉬운듯 하면서 좀 더 깊게 들어가볼려고 하면 학습곡선이 갑작이 껑충뛰기도 했다. 가장 많이 사용했던 Directive(지시자)가 대표적이다. 많은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지시자를 쉽게 가져다 쓸 수는 있지만 직접 만들어 애플리케이션에 접목하려 할 때 첫 문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jQuery사용에 익숙한 개발자에게 Angular v1 시점상의 차이로 Angular v1 방식의 개발패턴을 요구하기도 했다. 관성은 무섭다.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을 버리고 Angular v1에 맞춰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가기란 곤혹스럽다. Angular v2 또한 그런 인식의 전환을 요구할까? 그렇다 그리고 아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흐름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jQuery같은 라이브러리나 Angular, Backbone같은 프레임워크의 가장 1차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나는 Data Projection이라 생각한다. 데이터를 화면에 출력하기 위해 DOM을 얼마나 쉽게 조작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이라 생각한다. Data Projection을 일관되고 확장가능하고 배포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기술은 발전해 왔고, 현재는 화면에 대한 제어방식이 컴포넌트 기반 방식으로 발전해 오고 있다. 


Data Projection의 역사를 보면 초장기엔 Server Side Rendering 를 사용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예로 JSP, PHP, ASP 같이 서버 미들웨어서 데이터를 조회하고 HTML을 조작하여 결과 HTML을 브라우져에 전송하던 시대이다. 




1세대에는 AJAX가 나오고 다양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가 나왔다. 이때는 데이터변경에 대한 DOM반영이 서버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자의 몫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즉, 직접 DOM 을 얻어와서 특정 위치에 넣어 주어야 했고, DOM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Listening해서 처리하고 DOM에 반영하는 모든 작업이 웹 개발자가 직접 코딩하던 단계였다. Java의 프레임워크 역사로 보면 Struts 로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세대로 넘어오게 되면 Model을 DOM 에 반영하는 방식은 자동화 된다. 여기에 대표적인 프레임워크가 Ember 와 Angular v1 이다. 이때 부터 Single Page Application (SPA) 개발이라는 용어가 나오게 된다. URI 변경에 대한 대응으로 Routing  개념이 나오고, Data Projection후 원하는 일부 DOM을 변경하는 역할이 프레임워크로 넘어갔고, 웹 개발자는 좀 더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토록 만들었다. Java 프레임워크로 비유하자면 Struts와 Spring Framework 초기버전의 중간 지대 정도 쯤이라 생각한다.  이때부터 Frontend (프론트앤드)라는 직군이 웹 개발자와 분리되기 시작한 지점이라 생각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태곤님이 작성한 "[번역]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왜 구하기 어렵나요?"를 참조하자. 2011년을 기점으로 2013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정착을 해가는 시기였고, 현재는 대부분의 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에서 2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선택할 경우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앤드 개발자를 구분하여 팀을 구성하고 있는 추세이다.





3세대는 2세대의 과도기를 거쳐 2세대의 장점을 흡수 하면서 성능상의 이슈를 해결하고, 점점 복잡해 지고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레임워크로는 Facebook의 React와 Google의 Angular v2 (이하 Angular)이다. Angular는 Component기반 개발 방식으로 표준인 Web Components를 지원하며 Typescript를 기본 언어로 채택했다. Typescript는 Type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발단계에서 버그의 가능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React와 Angular에 대한 장단점은 손창욱님의 "React보다 Angular v2에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참조하자. Java의 Spring Framework이 성숙하면서 Annotation 같은 기능이 추가되듯, Angular v2 프레임워크는 Java의 Spring 프레임워크 최신버전과 비유할 수 있다. 



Angular v1에 대한 개발 및 컨설팅을 3년 가까이 하면서 올해 초 Angular v2를 공부하고 기존 v1 코드를 v2 코드로 전환하면서 코드 베이스는 50%가량 줄었고, 반응속도는 30%가량 개선되었다. 8명 프론트앤드 개발자와 컨버전을 진행하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은 "코드가 직관적으로 변했다. 코드량이 현저히 줄었다. Typescript의 타입체킹으로 인해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이다. 



Angular v2 왜 배워야 하는가?

Angular를 왜 배워야 하는가? 답하자면 안배워도 된다. 단순 홈페이지나 업무 화면이라면 쉽고 더 빨리 만들 수 있는 워드프레스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DOM 핸들링 라이브러리나 플러그인을 사용해 개발하는 편이 낳다. 하지만 솔루션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야 하고 DOM제어가 복잡해 질 가능성이 높다면 jQuery, React 같은 라이브러리 보다는 Angular 같은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근에는 ES2015 표준이 확정되었고 최신 브라우져에 대부분 기능이 구현되고 있다. 2세대와 3세대 Data Projection의 가장 큰 개발 방식의 차이는 ES2015의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  즉, ES2015 문법을 잘 알고 사용하면 좀 더 쉽고 간단하게 코드 베이스를 유지하면서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예로 -> 펑션은 this에 대한 오류를 방지하고, Set/Map등 Collection은 Java의 Collection과 유사한다. 



Angular v2 시작하면 초기에 배워야 하는 것들이 갑작이 늘어난다. 이것은 2세대와 3세대의 개발 패턴이 바뀌었음을 시사한다. ES2015 문법은 그대로 TypeScript에 녹아 있고, Type System과 Annotation 기능이 녹아 들어 더욱 편리한 개발을 가능토록 한다. 따라서 ES2015의 Syntax와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Typescript를 다시 공부해야 한다. 또한 요즘 인기를 누리고 있는 Reactive Programming을 표방한 대표적인 라이브러리인 RxJS를 Angular가 근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RxJS 에 대한 개념과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그런후 Web Components 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Angular 프레임워크의 아키텍쳐를 구성하는 개념인 Change Detection 동작원리, Dependency Management, Modulization 을 알아야 하고, 다음으로 주변의 Tooling System으로 SystemJS (Webpack), Gulp 등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열거해 보니 참으로 배울 것이 많다. 다시 말하지만 안 배워도 된다. 하지만 자신의 근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고통스러운 인내의 시간은 필요하다. 배워야 하는 기준은 두가지 정도로 이야기 해본다. 


첫째, 서비스 버전업을 위해 요구사항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가?

둘째, 더 적고 직관적인 코드 베이스를 유지하면서 성능을 높이고 싶은가?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군이 새롭게 자리잡게된  5년기간 동안 많은 부분이 기존의 백앤드 개발 패턴과 유사해 지고 있다. 모듈 의존성 관리, 빌드 시스템, 프레임워크의 발전은 Java개발자들이 초장기 프레임워크 없이 개발하다 Struts를 만났을 때 기쁨에서 Spring을 만나 자유를 얻었지만 여전히 배워야 할 것들은 더욱 증가했음을 알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우리는 더 게을러 지고싶다는 욕구가 있고 프레임워크가 그것을 만족시켜줄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는 한 배움과 진보는 계속될 뿐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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