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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xpress 프레임워크를 다시 둘러보면서 Connect를 살펴보았다. 데이터 스트림속에서 특정 객체를 가르키는 기술을 쿼리라고 본다. 예로 jQuery는 DOM내에서 특정 노드 객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Backbone은 el를 통하여 객체를 Fragment화해서 특정 위치에 Render해 준다

1. 자바스크립트 쿼리의 시대

  - 제일 쿼리 : Underscore.js 

    +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Backbone.js의 핵심이 된다

  - 제이 쿼리 : jQuery 

    + 두말이 필요없다. 브라우져 호환성과 셀렉터 그리고 다양한 위젯과 스마트 디바이스 지원까지 

  - 제삼 쿼리 : Backbone.js 

    + Client MV* Framework

    + 클라이언트 SPA (Single Page Web Application) 개발시 기본이 되는 프레임워크 

  - 삼.오 쿼리 : Node.js 

    + 서버 사이드 엔진 (Async I/O, One Thread)

    + Modern Web App 개발

  - 제사 쿼리 : Express & Connect 

    + Server MV* Framework

    + Node.js가 Java의 JVM 이라면 Connect 는 Java의 WAS(Web Application Server) or Apache 기능을 갖춘 middleware 이다

    + Express는 Connect 모듈을 통해 RESTful Web Services를 쉽게 만들게 해주는 Java의 Spring Framework 이다 

  - 제오 쿼리 : MongoDB

    + NoSQL

    + 최신버전의 REPL은 V8 engine (Node.js와 동일한 구글의 JavaScript 엔진 사용예정)

    + HA를 위한 쉬운 Replica Set 지원

    + Scale-out을 위한 Replica Set단위의 Sharding 지원

2. Connect 살펴보기

  - Node.js에서 모자란 부분을 확장하여 미들웨어 개념으로 제공을 한다.

    미들웨어는 단지 펑션일 뿐이고 사용자가 얼마든지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

    Connect가 HTTP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부분 추상화를 하였고, Express가 Connect를 또 Wrapping 하고 있다

  - 출처 :  http://www.senchalabs.org/connect/

  - logger

    + 아파치의 format string을 생각하면 된다 

    + 아파치처럼 %d 와 같은 옵션이 아니라 :date 같은 옵션이다

    + 아파치처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진 않는다. %b 와 같이 전송 바이트수 옵션이 없다

  - csrf

    + Cross-site request 로 인한 위조 방지 

    + _csrf 필드가 hidden으로 추가됨 (req.session._csrf, req.body._csrf, req.query._csrf, req.headers['x-csrf-token'])

  - compress

    + gzip 압축지원

  - basicAuth

    + callback(user, pass) 를 지원하여 true를 리턴하면 접근 허용

  - bodyParser

    + request body 파싱 및 appplication/json,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multipart/form-data 파싱 

    + Express 에서 사용 : express.bodyParser()

  - json

    + JSON 요청 파싱하여 req.body에 파싱한 오브젝트 제공

  - urlencoded

    + x-www-form-urlencoded 요청 파싱하여 req.body에 파싱한 오브젝트 제공

  - multipart

    + multipart/form-data 요청 파싱하여 req.bodyd와 req.files 에 파싱한 오브젝트 제공

    + connect.multipart({uploadDir: path}) 경로를 설정한다 

  - timeout

    + 요청에 대한 timeout (ms 단위), 기본 5000 (ms, 즉 5초)

    + err.status=408 이면 next()를 통하여 timeout 응답페이지 처리함 

  - cookieParser

    + 헤더 쿠키를 파싱하여 req.cookies 객체 제공

    +  req.secret  스트링 전달 가능 

  - session

    + session() 사용하려면 cookieParser()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세션아이디 sid 저장)

    + req.session 으로 접근 

    + SessionStore는 MemoryStore 이고 별도 구현하려면 규정된 몇가지 메소드를 구현하면 됨 

       세션 클러스터링에 대한 구현이 필요할 수 있겠다 

  - cookieSession

    + 쿠키 사용 

  - methodOverride

    + req.originalMethod 로 form의  method(GET, POST 같은)가 넘어가는 것을 _method로 override

  - responseTime

    + X-Response-Time 헤더 표시 (milliseconds)

  - staticCache

    + 정적 파일 서비스를 위한 메모리 캐싱. 기본 128 개의 오브젝트 캐싱

    + 각 256k 사이즈로 32mb 까지 캐싱가능 

    + Least-Recently-Used (LRU) 알고리즘 사용 : 사용빈도 높은 것이 캐싱

    + respondFormCache() 통하여 캐싱 응답 status=304

  - static 

    + 루트 경로 지정

    + express.static(__dirname + '/public') 형태로 사용함 

  - directory

    + 주어진 루트 경로의 목록

    + . (dot) 파일은 숨김

  - vhost

    + VirtualHost통한 sub domain 설정

  - favicon

    + 설정하지 않으면 /public/favicon.ico 찾음 

  - limit 

    + request body 크기 제한  

    + 5mb, 200kb, 1gb 등으로 설정

  - query

    + query-string을 자동으로 파싱

    + req.query 오브젝트 생성

  - errorHandler

    + error 처리 핸들러에게 stack traces 제공

    + text or json형태로 에러 메세지 응답 

    + /public/error.html 참조

3. 테스트하기 

  - GitHub connect Test Doc

  - GitHub connect Test Source

  - 테스트는 mocha에 should를 적용하여 BDD 수행한다. (참조)

  - mocha 수행하면 열라 에러 많이 뜬다 ㅠ.ㅠ; 멘붕온다. 해당 메세지가 정상적인 것인지 아닌지 살펴보자

// mocha.opts 내역
--require should
--require test/support/http

  - connect의 Code Coverage 보기 

<참고>